"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4분기 일드-"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TBS 월 24시28분~25시07분 나카마루 유이치(中丸雄一)주연 

제 7화
2013년 12월 02일 24시 28분

마카베 마나미(나카무라 유코)는 아오누마(나카마루 유이치)와 카히야마(키무라 후미노)의 앞에서
사건당일에 목격한 夷鈴子(쿠도 아야노 工藤綾乃)와 阿波島翠(히로이 유우 廣井ゆう)의 치마는
보통인 채였다고 단언했다.br />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튤립상태의 시체를 만들었는가?
그런 때 消ノ原신용금고 지점장・나가타(무라스기 세미노스케)로 부터
쿠로마가리(마츠시게 유타카)가 산키시 샘에서 만나고 싶어한다며 카히야마에게 연락이 온다.
샘에 들어간 아오누마는 쿠로마가리에게 인터뷰를 시작하지만
얼버무려져서 아무것도 캐물어 알아내는 것을 할 수는 없었다.
마침내 쿠로마가리는 『또 한 사람』의 일을 시사한다. 완전한 패배.
아오누마는 쿠로마가리와 대치한 피로 탓인지 산길에서 쓰려져
소방단인 사사카와 하카루(미시마 유타카)들에게 구조된다.
다음날 아침 카히야마는 사건에서 손을 떼자는 제안을 하지만,
진실에 흥미가 없을리 없는 아오누마는 단념할 수 없다.
100번째의 소설의 화제로 비화되서 언쟁을 벌이게 되어 카히야마는 화내고 여관을 나간다.
아오누마는 재차 아마카즈(마시마 히데카즈)에의 인터뷰를 향해
夷鈴子가 가지고 있었던 특별한 능력를 독점하려고 한 쿠로마가리의 무도한 행동에 대해 듣게 된다.
그 증거를 쥔 소방단의 카와모토(쇼지 유스케)의 아버지 이기도 한
카와모토사진관 점주・川本穿石(모리타 간츠 森田ガンツ)를 방문한 아오누마와 카히야마.
거기서 본 것은 치마가 감아올려져 튤립상태로 마루에 쓰러져서 있는 夷鈴子의 사진이었다!






+대체 튤립사건은 왜 등장하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