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7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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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화
2013년 11월 19일 22시

음양가게에 「오늘밤만 가게를 빌려주면 좋겠다」고 하는 한남자가 나타난다.
남자는 이전 이 장소에서 이탈리아 요리점을 경영하고 있었던
야마다 키요시 山田清志(나가이 마사루 永井大)로
슌타(치넨 유리)와 겐지로(스기 료타로우)는 오랫만의 재회를 기뻐한다.

빚을 갚아 끝냈기 때문에 3년전 이혼한 아내와 헤어진 딸과 다시하고 싶다는 키요시.
그러나 가게를 닫은 것을 딸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룻밤만 여기서 레스토랑을 부활하고 싶다는 것이다.
거짓말인 연극에 동조하는 것을 반대할까 생각하지만 뜻밖의 일로 쇼메이(니시키도 료)는 승낙.
전부터 아는 사이였던 상점가 맴버도 「가족과 되돌리고 싶다면 」라고 협력을 자청한다.

미치코(쿠라시나 카나)들이 순조롭게 레스토랑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면
쇼메이가 호스트시절의 동료가 찾아와서 음양사는 큰소동이다.
실종된 롯폰기 카리스마 호스트・마사토 雅人씨의 행방을 찾고 싶다고 들어
내키지 않지만 방향을 점쳐준 쇼메이.
즉시 쇼메이의 점을 기원으로 마사토를 찾기 시작한 호스트들은
마사토가 의외의 장소에 다니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밤, 마침내 키요시의 헤어진 아내와 아이가 레스토랑에 찾아온다.
두사람을 위해서 만든 니코미 함바그를 테이블에 나르는 키요시.
그 때,주방에서 우연히 소스를 맛 본 슌타들은
소스가 놀랄만큼 맛이 없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키요시가 어디 아픈걸까요? 왜 소스가 맛이 없는지.....?
혹시 독이라도 탄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