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치 (クロコーチ)"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쿠로코치 (クロコーチ)" TBS 금 22시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 주연 

제 2화
2013년 10월 18일 22시

8년전의 토야마일가 몰살살인사건와 여고생강간살인사건의 용의자로서
구금된 사와타리 카즈나리(와타베 아츠로).
목을 매달아서 자살했다고 하는 고다의원(이시마루 켄지로)의 유서를 바탕으로
신문을 받아도 여유의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을 뿐.
사와타리의 구금기간이 이후 일주일이 되어,
같이 신문을 받고 있던 사와타리의 전비서로 현의회의원인 하시모토(오기 시게미츠)로부터의
자백을 취할 것인가가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이지만,
하시모토는 「이야기하면 살해당한다!」라고 무서워해 취조실에서 쓰러져버린다.

같은 무렵, 새로운 지사인 田宮(이케다 마사노리)의 앞으로 익명의 문서를 보내져왔다.
그 가운데에는 「고다는 자살이 아니라 쿠로코치(나가세 토모야)에게 살해당했다」 라고 적혀있었다.
짓궂은 장난이라고 말하는 田宮이었지만, 도지마(카자마 모리오)와 야쿠시지(다이치 야스오)로부터
고다의 머리에 남겨진 로프의 부자연스러운 흔적으로 부터 고다는 살해된 가능성이 있는 것을 고한다.
그 일을 알게 된 세이케(고리키 아야메)는......?

한편, 시끄러운 음악을 흐르고 있는 아파트에 불만대응으로 달려온 경관 앞에
금발의 가발에 경관의 제모를 쓴 어쩐지 기분 나쁜 堀(와타베 고타 渡部豪太)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불심검문을 받고 있다고 堀는 전화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았다.
전화를 바꾸는 경관은 그 전화상대가 쿠로코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모두가 다 수상스러워보이는 등장인물들....
과연 세이케의 아버지와 쿠로코치와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