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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24시52분~25시23분 도쿄TV 드라마~("먹기만 할게 (たべるダケ)" 후속)
제목: 노콘 키드~우리들의 게임사~ (ノーコン・キッド 〜ぼくらのゲーム史〜)
주연: 다나카 케이(田中圭)
사이트: http://www.tv-tokyo.co.jp/official/noconkid/
주제가: Czecho No Republic(엔딩)--「MUSIC」,TOKYO NO.1 SOUL SET(오프닝)--「One day」
각본: 사토 다이(佐藤大)--("다섯명의도망자","철권","헤일로레전드","CASSHERN","카우보이비밥","댄디와나"등 )
이시야마 히데노리(石山英憲)--(")
우에다 마코토(上田誠)--("드래곤탐정단","이케멘소바탐정","가족팔경","FLY!","구부러져라 스푼!","로스:타임:라이프"등)
모리 하야시(森ハヤシ)--("카노,교토에가다","망상수사","아스코마치","인디고의밤","결혼활동!""7만인탐정니토베","쇼무니2013"등)
마에다 시로(前田司郎)--("요노스케이야기","라스트디너","가족팔경","살아있는것은없는가","더쇼핑트립","표류인터넷카페"등)
연출: 스즈무라 노부히로(鈴村展弘)--("비공인전대아키바렌쟈","가면라이더히비키","가면라이더 파이즈","가면라이더드래건" 등)
이시다 유스케(石田雄介)--("모데키"), 마리코 테츠야(真利子哲也)--("이이불이","내일","러시라이프","엘로우키드","브릿지")
토미나가 마사노리(冨永昌敬)--("내일","아톰의발소리가들린다","판도라의상자","난폭과대기",파빌리온살라만더""다큰여자들"등)
오키다 슈이치(沖田修一)--("요노스케이야기","딱다구리와비","남극의쉐프","나가사와군","이 멋진세상","리버사이드입구"등)
출연:다나카 케이, 하루, 사토 지로, 하마노 겐타
그렇게도 「열」과 「만남」이 있었던 「이야기」의 무대였던 「게임센터」.
80년대에 사춘기를 보낸 세대에게 「비디오 게임」이라는 존재는
아직 당연한 것이 아니라 매일같이 놀라움이 넘치는 진정한 「미래」이었다.
게임센터로부터 시작된 「비디오 게임」은 그 후, 가정으로 그리고 개인에게 까지 침투해 나간다.
2013년, 게임이라는 문화가 우리의 생활에 뿌리내리기 시작해서 30년 남짓.
그 때와 현재를 연결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인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지금밖에 없다.
이제 할리우드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게임」문화를 제대로「드라마」로서 현재의 문화와 연결되어 그립니다.
1983년 부터 2013년현재에 이르기까지의 30년간을 실제 게임을 넣으면서 그립니다.
이 드라마는 매회 드라마의 테마가 되는 당시의 획기적인 게임이 등장하고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그 게임을 플레이하고 그것이 드라마의 이야기에도 링크해나가는
드라마와 게임의 스토리의 융합을 꾀한 새로운 드라마...
[관계도 CHART]
등장인물 CAST
와타나베 레이지(渡辺礼治) 役 …… 배우 다나카 케이 (たなかけい | 田中圭 | Tanaka Kei)
이 이야기의 주인공.
「게임센터 와타나베」의 아들.
항상 유행을 뒤쫓는 시대에 뒤떨어진 전형적인 논포리 80’S 보이.
동급생인 키도나 타카노와 만나 게임의 재미에 눈을 떠 간다.
타카노 후미(高野文美) 役 …… 배우 하루 (はる | 波瑠 | Haru)
이 이야기의 여주인공.
「게임센터 와타나베」에 갑자기 나타난 후 단골손님이 된다.
신비한 분위기의 미소녀. 게임솜씨는 틀림없다.
키도 아키노부(木戸明信) 役 …… 배우 하마노 겐타 (はまのけんた | 浜野謙太 |Hamano Kenta)
주인공 레이지, 여주인공 타카노의 친구.
"오타쿠"라는 말이 아직 세상에 침투하기 전의 "오타쿠".
레이지의 친가 게임센터 와타나베의 단골손님인 게임 소년.
와타나베 마사시(渡辺雅史) 役 …… 배우 사토 지로 (さとうじろう | 佐藤二朗 | Sato Jiro)
「게임센터 와타나베」의 점주. 레이지의 아버지.
사기꾼같은 성격으로 유행에 맞춰 가게를 바꿔,
막과자 가게 였던 가게는 어느 사이에 게임센터가 되었다.
아들무리를 따뜻하게 지켜보는 게임센터 오야지.
+다나카 케이의 첫 주연작입니다.
1983년 부터 2013년 까지 30년간을 실제"게임"을 언급하면서 그리는게 꽤 흥미로울 듯합니다.
매회 당시의 획기적인 게임이 등장,,연기자들이 게임플레이해가는 특이함이 호불호가 있을 듯하여 첫화를 우선 봐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