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독 (名もなき毒)"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3분기 일드-"이름 없는 독 (名もなき毒)" TBS 월 20시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 주연 

5화
2013년 8월 5일 월요일 20시

스기무라 사부로(고이즈미 고타로)에게 걸려온 「발신번호표시제한」의 전화 상대는
토모노완구에서 근무하던 노세유우코 野瀬祐子(이토 카즈에 伊藤かずえ)로 부터 였다.
카지타부부와 같은시기에 그만둔 野瀬로부터 나온 말은
「카지타 씨는 나 때문에 범죄자가...」라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野瀬의 입으로 부터 말해지는 28년전의 진실.
거기에는 카지타가 사고현장에 간 수수께끼와 함께 사토미의「유괴」의 진상도 말해지게 된다.
사건이 해결을 향하고 있을 무렵, 리코(미나미사와 나오)는
돌아가신 아버지(히라타 미츠루)의 책을 완성시키기 위해 아버지가 자란「水津町」으로 간다.
그 때, 스기무라는 리코에 대한 어떤 불신을 가지기 시작한다.
리코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자신도 「水津町」에 간다.
그래서 스기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목격하게 된다.
스기무라는 사토미에게 사건에 얽힌 모두를 보고하는데,
사토미의 입에서 예상치도 못한 말이 말해지는데....




+검정양산을 쓰고 있던 ...여성이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건거 같네요.
리코가 형부를 좋아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그 비밀이 맞을까요?설마 바람까지 피고 있을까요?
설마 사토미도 바람을 알고 있었던 건지...그리고 유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