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화
2013년 5월 30일 목 21시
14세의 중학생이 유괴되어, 아버지인 도모토 堂本(코스다 야스토 小須田康人)에게 1500만엔의 몸값이 요구된다.
야마시타(이토 히데아키)와 타시로(사카구치 켄지)는
민완변호사・滝川久美(오기노메 케이코 荻野目慶子)에게 호출되어
유괴된 아이가 헤어진 도모토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아들임을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반면에 그녀 또한 누군가에 의해
담당하는 재판을 모두 내려놓도록 협박받고 있었다.
우연히도 유괴된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보낸 협박장.
동인인물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범인에 의한 것인지.
도대체 범인의 목적이란......
+변호사분 카리스마가 장난아닌데요.....
과연 범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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