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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지난일드시청률

2013년 1분기 일드 시청률 1월 8일 스타트! 사키 1화가 11.4%,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가 5.2%, 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가 7.4%로 시작했습니다.!




4분기 일드 시청률들


[화]사키 (サキ)
∥11.4%

[화]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 (いつか陽のあたる場所で)
∥7.4%

[화]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 (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
∥5.2%

[화]걸즈 토크 ~열명의 시스터들~ (ガールズトーク~十人のシスターたち~)
∥2.5%→2.0%→2.2%→2.4%→1.7%→2.9%→1.9%→2.1%→2.6%→2.5%→1.8%→3.1%→2.3%

[수]파트너 11 (相棒 Season 11)
∥19.9%→17.3%→16.5% →15.0%→15.4%→(휴방)→16.4%→15.7%→14.0%→17.2%→17.8%→(휴방)



+고잉마이홈의 후속작이자 나카마 유키에의 악녀이야기인 사키가 11.4%로 첫화를 기록했습니다.
고잉마이홈 첫화인 13%에는 못미치지만 마지믹회가 6%인걸 감안해본다면 추위는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고잉마이홈은 진행이 느긋느긋하고 스토리도 딱히 흥행할 드라마는 아니였지요 ㅠㅠ 스토리는 좋았지만ㅠㅠ)

+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는 제가 포스틍을 해야지라고 마음먹고 깜빡하고 아직 못한 내용인데요.
전과를 가진 2명의 여자들의 이야기인데 여주도 괜찮고 남자출연자도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아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츠루카메 조산원→싱글마더즈 후속인 것을 보면 요즘NHK 이 시간대는 주로 여성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인상이 드네요.
암튼 전작이 7.7%로 시작했으니 대충 비슷하게 스타트하네요.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는 사랑하는 파리녀의 후속으로 토다에리카와 코라켄고,에모토 타스구 등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첫화가 5.2%로 전직인 사랑하는 파리녀보단 조금 더 나왔습니다.
토다는 이번 작품을 위해 단발로 커트를 했다고 하는데 아직 드라마를 챙겨보지 못해서 잘 어울리는지는 아직 판단보류입니다.
아무튼 충동적인 가출+예상치 못한 복권당첨 등이 복잡하게 얽혀 그녀의 인생은 엄청나게변하는데요.
고통받는 이런식의 스토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숨도 쉴수 없는 여름" 처럼정도의 약한 어두움이라면 괜찮을 듯한데
원작을 안읽어봐서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안잡히네요.
아무튼 토다는 제가 꽤 좋아하는 배우라 우선 초창기는 쭉 챙겨보지 않을까 싶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