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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편법을 사용하는 이용자와 막으려는 회사


대표적 케이스가 티스토리가 아닐까....

티스토리가 인기를 끈 이유중에 하나는 아이팝 이 30m의 플짤을 업로드 가능하게 해서 큰 인기를 끌게 된후

트래픽 문제로 로그인을 했을때만 보이게 설정을 바꾸어

많은 네티즌들이 특히....팬질하는 사람들이 이곳 저곳 방황하다 10m의 플짤업로딩이 가능한 티스토리에 정착했다.

이후 티스토리는 트래픽을 문제로 이를 제한하고자 노력을 했고

네티즌들은 media로 올리는 방법을 image로 바꾸어 사용하는 편법까지 발견 이용했다.

이후 티스토리도 대책을 강구하여 트래픽이 큰 사이트를 제한하는 방법을 동원

이제 티스토리 플짤을 모든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ㅠㅠ

아이팝으로 30m플짤 이용할때가 좋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