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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도쿄 에어포트 ~도쿄 공항 관제 보안부~ (TOKYOエアポート ~東京空港管制保安部~)"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도쿄 에어포트 ~도쿄 공항 관제 보안부~ (TOKYOエアポート ~東京空港管制保安部~)"후카다 쿄코 주연 


제 2화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21:00


시노다 카오리(후카다 쿄코)는 타케우치 유미(세토 아사카)의 열려있던 락커 안쪽에서
 
아들 소라(타이토 호르도웨이)의 사진을 발견한다. 
 
직후, 전화로 상태가 좋지 않은 소라의 상태를 걱정스럽게 듣고 있는
타케우치를 목격하지만,  
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을 한다. 

이날은 급박한 결원으로 타케우치가 터미널레이더실의 지원을 가게 되고. 카오리도 함께 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버트 패트롤로 부터 활주로 부근에서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다는 정보가 들어와  
공항의 모든 활주로가 일시 폐쇄된다.
이착륙준비중인 비행기의 관제로 단김에 바빠진 관제탑안. 
 
타케우치는 그것을 내다보고 카오리에게 관제탑으로 돌아가라는 지시를 내린다.

활주로 부근에서 다시 사람의 그림자가 목격되었다.
근처 桟橋에 수상한 선박 침입의 보고도 들어와
테러의 가능성을 의심 경비중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침입자가 잡히지 않은채 시간은 흐르지만,
거기에 하네다 상공을 선회하고 있던 비행기로부터 
심근경색으로 승객이 쓰려졌다는 메디칼 긴급상태 연락이 들어온다. 
신호를 받고 타케우치는 어떻게든 하네다에 착륙시키고 싶다고 호소하지만
관제부 타나베 부장(호타루 유키지로)들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은 무리라고 거부한다. 
병자의 상황을 생각해 참지못하고 비행기를 착륙시켜야 한다고 소리를 지른 카오리를 
일갈한 유우키 노보루(토키토 사부로)지만, 착륙절차를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터미널 레이더실의 총괄석에 있는 전화에 타케우치 앞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그것은 소라를 맡기고 있는 어머니로 부터의 ......





+쿄코가 아주 예쁘고 세련되게 나와 만족했습니다...생각보다 사사키 노조미 분량이 작은 듯 해서 좀 서운하기도...
 전 사사키 노조미와 후카다 쿄코의 아름다운 얼굴과 의상비교를 베이스로
 공항의 일들이 펼쳐지길 기대했는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