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 가로<牙狼 GARO>MAKAISENKI -2011년 4분기-2011년 10월 6일 목요일 25시 45분~/
가로<牙狼 GARO>MAKAISENKI 13화를 보고....
가로<牙狼 GARO>MAKAISENKI 16화를 보고...<드디어 들어난 붉은 가면의 정체>.
코우가가 목숨을 위협받고 있을 때 등장한 레오
너무나도 똑같은 얼굴의 두명이 싸우는 장면에
머리긴 나쁜 붉은 가면의 정체는 실은
후도 시구마로 레오의 쌍둥이 형이었던 것입니다!!!
마도륜 에르바를 지닌 유서깊은 섬광기사 로도의 집안이라
마계법사인 아버지의 지도로 열심히 기사지도를 받았던 두 형제의 어린시절......
가로<牙狼 GARO>MAKAISENKI 13화를 보고....
가로<牙狼 GARO>MAKAISENKI 16화를 보고...<드디어 들어난 붉은 가면의 정체>.
붉은 가면 정체는 16화에서 밝혀진 것은
마계법사 레오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다른 시청자분들도 코우가도 레이도 그렇게 알고 있었으나.
마계법사 레오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다른 시청자분들도 코우가도 레이도 그렇게 알고 있었으나.
18화 후반에는 우리가 생각치 못한 반전이 있었으니!!!!!!
코우가가 목숨을 위협받고 있을 때 등장한 레오
너무나도 똑같은 얼굴의 두명이 싸우는 장면에
평소에는 표정이 거의 안나타나던 코우가도 저번보다 더 놀라네요.
(이렇게 놀라는 코우가란!)
(이렇게 놀라는 코우가란!)
암튼 클론같이 얼굴이 똑같은 두명이 같이 싸우는데...과연 진실은 무었인지.?
머리긴 나쁜 붉은 가면의 정체는 실은
후도 시구마로 레오의 쌍둥이 형이었던 것입니다!!!
마도륜 에르바를 지닌 유서깊은 섬광기사 로도의 집안이라
마계법사인 아버지의 지도로 열심히 기사지도를 받았던 두 형제의 어린시절......
레오와 다르게 모든게 뛰어났던 형을 레오는 존경하였고
레오는 형이 로도를 계승하는 마계기사가 되고 자기는 마계법사가 되길 희망하였으나
아버지는 후계자로 형 대신 레오를 선택하였고
시구마는 반발하다 결국 집을 떠나고.....
레오는 형이 로도를 계승하는 마계기사가 되고 자기는 마계법사가 되길 희망하였으나
아버지는 후계자로 형 대신 레오를 선택하였고
시구마는 반발하다 결국 집을 떠나고.....
홀로 남은 레오는 자신을 선택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아버지는 기사는 검을 다루는 능력이 보다 수호자로서의 자질이 더 중요하다며
그래서 레오를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이후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레오는 홀로 남아 형을 기다리는데...
레오 말고도 시구마에게는 마계법사 미오라는 소중한 존재가 있었는데...
(아 예쁘군요.....)
이후 레오가 고류를 완성하고 있을 때 찾아온 시구마.
시구마에게 레오는 로도를 계승하라고 권하지만
시구마는 마계법사가 호러를 처단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고
궁극의 마도류 "이데아" 를 완성하여 모든 호러를 말살하겠다고 말합니다.
그에 레오는 감동받고...
"이데아"가 성공하면 호러는 모두 사라진다고 합니다.
시구마는 미오와 이데아를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아버지는 기사는 검을 다루는 능력이 보다 수호자로서의 자질이 더 중요하다며
그래서 레오를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이후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레오는 홀로 남아 형을 기다리는데...
레오 말고도 시구마에게는 마계법사 미오라는 소중한 존재가 있었는데...
(아 예쁘군요.....)
이후 레오가 고류를 완성하고 있을 때 찾아온 시구마.
시구마에게 레오는 로도를 계승하라고 권하지만
시구마는 마계법사가 호러를 처단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고
궁극의 마도류 "이데아" 를 완성하여 모든 호러를 말살하겠다고 말합니다.
그에 레오는 감동받고...
"이데아"가 성공하면 호러는 모두 사라진다고 합니다.
시구마는 미오와 이데아를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시구마와 미오는 호러의 시조 마수 개논의 시체를 발견해내고,
그 고대 마수의 몸을빌려 호러를 섬멸할 생각을 해냅니다..
하지만 미오는 눈에 띄게 불안해 하는데....
이후 어느날 미오는 레오를 찾아오고
미오의 기색은 무언가 불안해 보이지만 레오의 위로를 받고 곧 떠나고......
미오가 기색이 이상했던 이유는
시구마가 사람을 잡아다 인체실험을 하여 사역마를 만드려는 등
이데아의 재료로 사용될 인간을 잡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데아를 만드는 재료는 앞서 말한 것처럼 인간의 생명이 필요했고.
다수의 인간을 지키기 위해 소수의 인간을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구마를
미오는 견디지 못하고 개논을 파괴하려고 하고
시구마는 미오를 죽이고 마는데...
이후 개논의 일부를 흡수하여 붉은 가면과 몸의 일부로 만든 시구마는
붉은 가면을 쓰고 기사들에게 파멸의 각인을 내리고 다녔던 것.
그렇게 미오의 죽음으로 인해 레오와 시구마는 서로 멀어져 버렸던 것.
+이후 코우가의 집에 시구마의 사역마들이 날라오고
시구마는 내일 파멸의 각인이 발현될 것이며
코우가를 뺀 나머지 기사는 갑옷을 반납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며 말하는데....
+이미 방송은 끝을 가고 있지만 포스팅하려다 미뤄두었던 진짜 붉은 가면의 정체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저번 시즌도 그렇지만 이번 시즌도 정말 마지막은 후덜덜 하네요. 과연 시즌3은 언제쯤 다시 나올까요?
시즌1과 시즌2의 사이의 텀보다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즌1과 시즌2의 사이의 텀보다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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