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1분기-"럭키 세븐(ラッキ-セブン)"- 9화 미리보기-카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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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2 년 1 월 23일 월요일 21시 후지TV 드라마  
출연:마츠모토 준(ARASHI),에이타,나카 리이사,카도노 타쿠조,타니하라 쇼스케,후키이시 카즈에,코야마 케이치로((NEWS),
오오이즈미 요,마츠시마 나나코 

제9화 미리보기 (2012년 3월 12일)

 

럭키 탐정사에, 스토커로부터 자신을 지켜달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토키타 슌타로(마츠모토 준)가 보디가드를 맡게 된다.
의뢰인 모치즈키 시오리(카호)의 희망은, 자택에서 회사까지의 송영과 외출시의 경호로,
게다가 슌타로에게는 연인으로 분하면 좋겠다고 한다.

즉시, 슌타로는 시오리가 근무하는 카페에서 일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두 사람의 분위기는 연인같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사히 준페이(오이즈미 요우)와  미즈노 아스카(나카 리이사)는 여성에게 익숙한 슌타로의 태도를 놀린다..

그런 때, 준페이의 PC에 키리하라 유키(후키이시 카즈에)로부터 메일이 도착한다.
둘이서 만나고 싶다고 하는 유키에게 츠쿠시 마사요시(카쿠노 타쿠조)조차도
무엇인가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의아하게 여긴다.
약속한 수족관에 나타난 유키는 사복으로  평상시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준페이 이것저것 접근을 계속하는 가운데,
유키는 돌연, 16년전라는 말로부터 무엇을 연상하는가 라고 묻는다.
당황하는 준페이에게 유키는, 경시청 간부 峰永 집에 침입한 닛타 아키라(에이타)가,  
16년전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峰永에게 물었지만 ,
그 후, 경찰이 峰永의 진술 조서에서는, 그 부분이 삭제되어 있었다고 밝힌다.

그것은 럭키 탐정사와 관계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짐작가는 바는 없을까라며 묻는 유키에게,
준페이는 짐작가는 바가 있다고 대답한다.

그런  어느 밤, 집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던 후지사키 토우코(마츠시마 나나코)는,
뒤로 사람의 기색을 느껴 되돌아 보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다음날, 토우코는 자택에 침입자가 있던 것 같다며  츠쿠시에 상담한다. 
츠쿠시는, 탐정들에게 상담해보자고  권하지만,
토우코는 자신의 부친의 사건에 아무도 말려 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그것을 거절한다.

같은 무렵, 모친 유리코(오카에 쿠미코)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슌타로는,
엉뚱한 일로부터 유리코가 토우코의 부친을 알고 있다는 것을 들고 놀라는데......



+이제 서서히 토우코의 아버지에 대한 사실이 나오네요...
왠지 슌타로의 어머니도 토우코의 아버지를 알고 있는거 같고.흥미진진해질 거 같아요.
+ 카호가 나옵니다 ㅠㅠ 예고편만 봐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