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예정인 2분기 후지 TV 월9 드라마 " 열쇠가 잠긴 방(鍵のかかった部屋)"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것이 27일 밝혀졌다.
토다는 순수하고 똑바른 미인 변호사 青砥純子라는 역할로,
오노가 연기하는 주인공 榎本径에게 밀실사건의 해명 협력을 요청하는 것으로 드라마가 전개되어 간다고 한다.
토다는 이드라마에서 첫 변호사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인기 미스터리 작가 기시 오스케(貴志祐介)의 소설이 원작으로
오노가 연기하는 방범 오타쿠가 밀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트릭을 해결해나가는 퍼즐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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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게츠구는 추리물이네요.
1분기는 탐정물이더니 2분기도 추리물. 둘다 주연은 아라시 멤버들이 바통터치네요.
당분간 게츠구에서 멜로물은 보기 힘들까요? 6개월 내리 추리탐정물이라니..
